Follow-up: 시작, 실행 및 전환 기능

작업 표시줄과 관련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해서 많은 댓글을 받았습니다. Chaitanya 가 댓글애 대한 몇가지 피드백과 생각을 요약하였습니다. --Steven

댓글과 전자 메일에 등장한 화제를 다루고 싶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일관되게  볼 수 있는 피드백에 대한 고찰 및 명백해진 과제 몇가지를 엔지니어링과 설계 관점에서 다룹니다.

우선 몇가지를 언급해 두겠습니다.

  • 많은 사용자가 알림 영역은 보다 컨트롤과 사용자 지정이 가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작업 표시 버튼의 재배포에 대한 몇가지의 코멘트를 받아들였습니다. 작업 표시의 각 버튼은 예상 가능한 장소에 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작업 표시를 더 컨트롤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퀵 실행은 매우 도움이 되지만, 보다 뛰어난 실행용 서페이스 (기본으로 보다 크게 표시하거나, 장소를 확장하는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 축소 표시는 많은 사용자에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크기는 해당 윈도우를 찾아낼 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적절한 정보량을 제공하는 보다 뛰어난 윈도우 식별 방법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윈도우 보다 뛰어난 크기 조정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작업 표시를 많은 윈도우용으로 최적화하는 것 또는 복수의 디스플레이상에 늘리는 것 등이 논의됩니다.

데이터

수집한 데이터에서 이끌어낸 결론과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한 몇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Computermensch의 포스팅입니다. 「이 「분석」 (데이터가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에서의 문제는 단지 작업 표시줄 주변의 현재의 액티비티를 관리하려는 점에있습니다. 즉, 「작업 표시줄의 발전」에 관해서 말하면, 여러분은 현재 사용중인 프레임워크 안에서 개발하려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개발 또는 발전이란, 작업 표시줄 컨셉의 개발이어야 합니다. 」

@Bluvg의 포스팅입니다. 「사용자가 6-9 개 이상의 윈도우를 동작시키지 않았던 이유가 UI자체에 있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꾸어 말하면, 이 UI에서 좀 더 많은 윈도우가 효율적으로 표시할 수 있으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고 하면, 6-9개의 시나리오에 우선 순위를 붙인다는 것은 데이터에서 잘못된 결과를 이끌어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데이터는 UI 자체의 의한 명령으로 사용자 필요에 의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

수집한 데이터와 그 사용 방법에 관해서는 지금까지의 포스팅에서 벌써 언급했습니다. 그러한 데이터는 기능설계에 직접적으로는 반영되지 않지만 문제해결에 참고가 됩니다. 고객 인터뷰나 온라인에서 자동적으로 모아진 정보는 제품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반드시,단지 현상에 맞춰 설계하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새로운 설계가 사용자의 현재 목적과 동작을 만족시키지 않는 경우, 저항을 하게 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아둬야 합니다. 이것은 목표를 새롭게 하거나 변경해선 안 된다고 것이 아니고, 목표를 바꾸는 경우는 사용자의 궁극의 목적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확인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적절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 그리고, 사용자가 있는 현재의 장소에서 보다 뛰어난 솔루션이 있다고 생각되는 장소 경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디자인프로세스에 두고, 작업 표시를 보다 많은 윈도우를 위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크기 조정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십시오. 이것에 의해, 6-9 개의 윈도우의 경우와 같이 「함정에 빠졌다」라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용자가 필요하면, 마음 편하게 과감히 다른 윈도우를 여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90% 의 경우에서는 현재 더 많은 윈도우를 열고 있는 사용자에도 이익을 가져올 것입니다.

알림 영역

알림 영역에 관한 문제를 이전의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지만, 여러분의 의견으로 이러한 문제의 중요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 Jalf의 포스팅입니다. 「20개의 아이콘과 30초의 풍선 통지가 「항상」혼잡한 작업 표시 공간이 한층 더 좁아져 버립니다. 확실히,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기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액티브하게 그 정보를 찾지 않은 경우는 그 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까요.

Jalf씨의 댓글은 통지에 관해서 찬반 양쪽 모두의 의견을 말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통지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많은 사용자가 지적하듯이, 매우 쉽게 사용자를 압도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는 알게 되면서도 사용자가 연속해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에 있도록 하려면, 주의 깊은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정보가 필요할지는 상대적인 것입니다만, 컨트롤의 필요성은 기본 사항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눈치채고 있어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십시오.

멀티 모니터 지원

작업 표시의 멀티 모니터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서, 여러분들로 부터 댓글을 받은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구적 사용자 ( 및 우리 개발자)에서 일반적인 요망으로, 조사 영역으로서 오리지날의 포스팅으로 알렸습니다.

@Justausr의 댓글은 매우 직접적입니다. 「멀티 모니터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거의 범죄는 아닐까요.나는 Bill Gate 의 오피스와 그가 사용하는 3개의 모니터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요즘 2개의 모니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작업 표시줄의 멀티 모니터 지원은 없습니까? 반복하지만, 이것은 Windows 팀의 컴파트먼트화 및 설계와 구현에 있어 사용자 지향이 결여되어 있다는 일례입니다. 이것은 「가능」인데 「당연 실행합니다」라는 단계가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분이 이 문제를「 아직」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적어도 이런 특정 경우에는 우리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멀티 모니터 지원 설계는 보이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능을 사용하므로, 이것을 실행하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 디스플레이 위에 존재하는 고유의 작업 표시를 제안하는 사람도 있으면, 복수의 디스플레이에 늘어나는 작업 표시를 제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모두를 살펴 봅시다. 다른 크기, 방향 및 배포의 모니터를 가지는 복잡함을 명심해 둬 주세요.

각 디스플레이위에 각각 작업 표시를 구현하여, 각 작업 표시에 각각의 데스크톱 부분에 존재하는 윈도우만을 포함하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막대가 항상 스크린의 최하단에 있기 위해, 일부 사용자에서는 마우스의 이동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해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계는 윈도우가 존재하는 장소를 추적하는 부담을 사용자에 강요하게 됩니다. 브라우저 창을 복수의 장소에서 찾는 것을 상상해 주세요.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내기 위해서, 복수의 작업 표시를 봐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윈도우가 디스플레이 에서 다른 디스플레이로 이동하는 경우, 그 윈도우를 찾기 위한 새로운 장소를 기억해둬야 합니다. 사용자가 각 버튼에 대해 기억 해야 한다는 것은 작업 표시 버튼을 재배포 한다고 하는 요망과 상반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용으로 동적으로 다른 기능을 가지는 2 대의 리모콘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가상 데스크탑 구현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작업 표시를 고정해 두는 것은 그 이유의 하나입니다.

또 하나의 인기 있는 접근 방식은 복수의 데스크톱에 늘어나는 작업 표시입니다. Windows 작업 표시로 이 기능을 에뮬레이트하는 몇가지의 타사 도구가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의 가장 분명한 이점은 이중의 작업 표시와 같이, 실행, 바꾸기 그리고 조용하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공간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분명히 복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사용자는 동시에 많은 윈도우를 여는 공간이 있어, 따라서, 작업 표시에 의해 넓은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앞서가는 사용자 중에는 작업 표시의 높이를 확대하여 복수의 행을 표시하여 이 문제에 대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업 표시를 늘리는 것을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알아 두어야 할 중요한 것은 문제는 반드시 작업 표시를 늘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윈도우의 상세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서, 더 공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몇가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을지에 관계없이, 이 문제의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낼 필요가 있는 것은 그때문입니다.

이 설계의 문제에 대해는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으므로, 이 해결에 관한 각론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해 두는 것은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월등히 향상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에게만 사물을 변경하고, 얻으려는 이익이상의  복잡함은 도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성공을 위한 한걸음 일지 모릅니다.

보내주신 댓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 Chaita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