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Evening Snapshot of Goodhyun
어제 저녁때 퇴근하려고 막 준비를 하던 찰나... 제 옆에 계셨던 한 부장님의 책상 모습입니다. 누군가에게...
오늘까지 처리해야 할 비용을 청구하시는 중이셨군요. 스냅샷이지만 해맑은 표정이신듯 합니다. 누군지 아시죠?
우리 팀에 어드민을 담당하시는 분에게 혼나는 분위기를....
저희 회사도 다른 회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역시나 똑같은... :)
이분은 누구일까요? 정답
Comments
Anonymous
June 28, 2007
순간의 설정샷을 잘 잡아내는 뷁대리님의 저 센수!! 도사 부장님도 결국 꼬물꼬물 다 정리,제출하셨다는 거~ 와우! 도사님 옆 모습 장동건도 펑펑 울고 가겠는데요~ 앞으론 도사님과는 옆으로 이야기 해야할듯~ PS)아니 근데 왜 찍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거죵?Anonymous
June 28, 2007
샤론 스톤-_-;; 님 안녕하세요! 찍사의 모습은 원래 없습니다.Anonymous
June 29, 2007
흐흐 저도 항상 책상 두개를 저렇게 카오스 상태로 사용하는데 제가 하면 확실히 망가져 보이고 국현 부장님이 하면 열정적으로 보이네요 ^^Anonymous
June 30, 2007
난 이런 포스팅이 좋더라 ㅋㅋAnonymous
June 30, 2007
:) 김영욱 MVP님.. 변리님! 이런 포스팅 많이해야겠네요.. 카오스 상태의 분들이 많이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