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가웠습니다 :)
어제 저녁에 타조님과 DevPia 이금녀님, HostWay 박상옥님, 한빛 마이크로의 류정현님과 함께 간단하게 저녁 식사 및 호프 한잔을 했었습니다. 역시 맥주는 하우스 맥주가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IT 업계에 있으면서 서로 느끼는 이야기... 사적인 유머등...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보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종종 이런 오프 모임에서 블로거분들과 의견 나누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Anonymous
April 04, 2007
추천해주신 라들러(맞나요?ㅋ) 참 맛있었더랬습니다 ... 재밌는 분들 만나 유쾌한 시간 보냈더니 피곤한지도 모르겠어요~ 담번에도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 ^___________^Anonymous
April 05, 2007
:) 저도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자주 만나요Anonymous
April 05, 2007
저도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오늘 전쟁터에 총을 안가지고 나왔다지요.. 정신이 집나갔나 봅니다. ㅋㅋAnonymous
April 05, 2007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이번주까지는 메신저 잠수할 것 같지만, 등록해주시면 담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mrtajo@hot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