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의 축구팀: MIX11 의 윈도우 애저 소셜 게임 사례 세션

MIX11에서 25분
동안의
짧은
세션으로
소셜
게임
개발 업체인 Three Melon에서
자신들이 Windows Azure에서
구동하고
있는 BOLA 라는
게임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을
간략
포스팅
합니다.

 
 

 
 

제목이
조금
낚시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실제 MIX11 세션
제목이 'A Soccer Team in the Clouds: Social Gaming Running in Windows Azure' 였다는…

 
 

이
포스팅에서는
확장성
및
관리
편의성과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에
대한
초반
이야기는
건너
뛰고, 어떻게
적용을
했는지
영상
중
캡쳐한
내용을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먼저
아래
솔루션
이미지처럼 SQL 서버가
아닌 NoSQL 저장소형태로
테이블
저장소를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확장을
위한 Monitoring 하기
위해
워커
롤을
하나
썼으며, 캐싱을
위해서
코드
플랙스에
있는
코드로 Memcached 서비스를
사용하였네요.

 
 

아키텍쳐
구조로는 WCF 서비스가 클라이언트인 게임과 통신을 해서, 내부 적으로 애저 큐로 요청을 하면 워커 롤로 이를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윈도우 애저 CDN을 통해서 제공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사실로는
시스템
관리나 DB 관리에
대한
부분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이 PaaS로의
장점이며, 프로덕션과
스테이징의
쉬운
전환
및
로드
밸런싱
투명성
등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끝으로는 VM 자체가
재부팅
될
수
있는 Statless 환경임을
강조하며, 테이블
저장소를
사용할
때
파티션당
초당 1000 로우
이하로
유지하고, 파티션
당
초당 500 개의
요청을
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참고할만한
자료로
보입니다. 또한, 동시성
처리를
위해서
작업에
대한
결과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
이를
재
시도하도록
구조를
잡아야
한다는
것
등도
소셜
게임을
윈도우
애저에서
돌리려
하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