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팀의 Bicep 변경 내용이 GitHub 리포지토리의 기본 분기에 병합되기 전에 자동화된 검사를 도입하여 변경 내용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듈에서는 끌어오기 요청을 만들고 업데이트하고 닫을 때 자동으로 트리거되는 GitHub Actions 워크플로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자동화된 검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전까지 검토자와 다른 사용자가 코드를 기본 분기에 병합하지 못하도록 해 주는 분기 보호 규칙을 사용하여 끌어오기 요청 유효성 검사를 필수로 만드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Linux 운영 체제를 사용하도록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경우 상태 검사를 사용하여 끌어오기 요청 변경 내용의 검사와 유효성 검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끌어오기 요청의 변경 내용이 병합될 때 배포될 항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임시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임시 환경을 사용하면 프로덕션 환경이나 비프로덕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코드 변경 내용을 실험하고 반복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이미지를 사용하도록 웹 사이트를 변경했을 때는 코드 변경 내용을 준비하고 검토하던 중에도 웹 사이트가 새 구성으로 어떻게 작동할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끌어오기 요청이 병합되고 닫힌 후에 임시 환경에서 사용된 리소스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리포지토리의 기본 분기에 병합된 Bicep 코드와 Azure 인프라 변경 내용에 더 높은 신뢰도를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