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에 서비스 강제 수행(Transact-SQL)
적용 대상: 
SQL Server
자동 장애 조치(failover)가 없는 고성능 모드 및 보호 우선 모드에서 미러 서버를 사용할 수 있는 동안 주 서버가 실패하는 경우 데이터베이스 소유자는 서비스가 미러 데이터베이스로 장애 조치(failover)되도록 강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다음 모든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WITNESS가 OFF로 설정되거나 미러 서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의
강제 서비스는 엄밀한 의미에서 재해 복구 방법입니다. 서비스를 강제 적용하면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로 서비스를 즉시 복원하기 위해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는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우에만 서비스를 강제 실행하십시오. 서비스 강제로 인해 중요한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는 경우 미러링을 중지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수동으로 다시 동기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 서비스 위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운영 모드를 참조 하세요.
서비스를 강제 적용하면 세션이 일시 중단되고 새 복구 분기가 시작됩니다. 서비스를 강제 적용하는 것은 미러링을 제거하고 이전 주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강제 서비스의 경우 미러링을 재개할 때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동기화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에 서비스 강제 수행
마스터 서버에 연결합니다.
다음 문을 실행합니다.
ALTER DATABASE <database_name> SET PARTNER FORCE_SERVICE_ALLOW_DATA_LOSS
여기서 <database_name>은 미러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미러 서버는 즉시 주 서버로 전환되고 미러링이 일시 중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