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Real World HTML5 Application (2/10)
[MIX11 Day1 키노트 포스트 링크]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Day1 키노트 벗겨먹기~ (1/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Real World HTML5 Application (2/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IE Patterns and looking forward (3/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개발자를 위한 Internet Explorer 10 Platform Preview (4/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Native support for HTML5 & better browser experience (5/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스캇이 말하는 Microsoft Web Platform (6/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ASP.NET MVC 3 Tool update 데모 (7/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WebMatrix, 가볍고 빠른, 무료 웹사이트 개발툴 (8/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오픈소스 웹사이트 제작 엔진, Orchard (9/10)
MIX11을 통해 보는 차세대웹 -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Windows Azure (10/10)
안녕하세요. MIX11을 읽어드리는 남자, 코난 김대우입니다.
이제 진짜진짜~ MIX11 홀랑 벗겨먹기가 시작되는군요~ 키노트의 느낌을 전달해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나름 영상과 함께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만 더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5~10분 내외의 비디오 내용이 영어라도 좌절하실 필요 없습니다. 함께 진행되는 데모와 PT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감이 오실거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화이팅~
동영상 - 가운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됩니다.
MIX11 키노트는 부사장인 Dean Hachamovitch의 HTML5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When you think about consumer activities and business that people do today with PCs and devices, the Web and its patterns continue to dominate. Whether it's watching a movie, choosing where to eat, updating friends or figuring out where they are, the importance of HTML5 programming patterns keeps growing, even if the details and specifics aren't visible to consumers.
Native experiences continue to be the best experiences. On phones, for example, people consistently choose native applications over websites. As developers, we'd rather have native support for important features rather than an add-in or a hack.
- DEAN HACHAMOVITCH / Microsoft
딘의 발표 내용 전반은 웹표준 마크업인 HTML5에 대한 지원은 기본, Native Experience의 중요성과, 그 과제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지 진행 상황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실세계의 HTML5 어플리케이션 데모
- foursquare playground : HTML5의 기능으로 Foursquare SNS 특징을 살린 새로운 시도
- SVG Girl : HTML5 SVG “그래픽”이고 video가 아닙니다. 하드웨어 가속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HTML 그래픽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에니메이션이라고 하네요. – 갑자기 든 생각이자만, 에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듯.
그럼 HTML5를 활용한 비디오 기능은 어떨까요?
- 본조비 내가 만드는 뮤직비디오! HTML5 웹페이지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비디오를 편집해 나만의 뮤직비디오 만들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Namco의 팩맨! The World's Biggest PAC-MAN. - HTML 오디오 +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한 게임이라고 하네요.
사용성을 위한 HTML5와 하드웨억 가속 기능에 대한 논의
Paintball gun 데모를 통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의 중요성을 가볍게 느껴보실 수 있지요. ㄷㄷㄷ
데모로 시연된 HTML5 어플리케이션은 https://www.beautyoftheweb.com/ 사이트에서 직접 시도해 보거나 참조 가능합니다.
코난이의 소견으로...
HTML5 어플리케이션은 연구 목적이나 테스트 단계를 훨씬 넘어서 시도되고 있으며, 단순히 브라우저 위에서 동작 정도만 하기 보다는 이미 다양한 SNS, 비즈니스나 에니메이션과 같은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단계라는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그 생각의 얼개와 태생은 바로 웹이라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
웹에서 가장 중요한 키는 “사용성”이겠죠. 그 사용성의 첫 과제는 바로 “빠른 성능과 처리속도” – “하드웨어 가속” – Native HTML5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귀결되지 않을까… 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감사드리며,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MIX11 Day1 키노트 포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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