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 Windows Server 2008
Windows Server 2008의 Launch 당시 Campaign 명이 무엇인지 기억하시나요?
{Heroes Happen Here}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라는 카피명을 사용했었지요.
{오픈소스 Heroes Happen Here} 캠페인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www.opensourcehero.com, 이 곳이 바로 그 현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랩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덕트와 오픈소스간의 상호운영성에 대한 테스트를 거친 결과를 Port25라는 사이트에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Apache, PHP, MySQL이 Windows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며 구동된다는 것에 대한 정보 및 사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APM 이외에 오픈소스 ISV(Independent Solution Vendor, 즉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와 Windows 서버의 상호운영성에 대한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발굴되고 있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와 Novell의 제휴 이외에 ISV 들까지 함께 이 기종 환경의 업무 통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고객의 현실(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을 반영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모든 업체가 궁극적으로 해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