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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Microsoft Desktop Virtualization at a Glance @ Microsoft Business Desktop For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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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icrosoft 비즈니스 데스크톱 포럼 2011에서 진행한 세션 발표 자료를 포스팅합니다.

금일 세션의 주 목표는 데스크톱에 대한 새로운 시각 및 이에 대응하는 Microsoft 기술, 그리고 기술에 적절한 시나리오 및 팩트 전달이었습니다.

Microsoft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은 데이터 영역에서 운영 체제 영역까지 모든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셋트를 제공해드리는 것이며,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는 이용자 또는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에 적절히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s

  • Anonymous
    April 12, 2011
    안녕하세요 어제 세미나에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pp-V 을 통해 배포할 어플리케이션 분류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Standard Image에 포함하여 배포하는 어플리케이션과 App-V 를 통해 배포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분류는 어떤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요? App-V는 자주 업데이트되고 용량이 작은 어플리케이션으로 한정해야하는지... Office 2007에서 Office 2010같이 2~3년 한번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제품들을 관리측면에서 App-V로 배포하는게 타당한지... 즐거운 오후 되세요

  • Anonymous
    April 13, 2011
    이낙우님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App-V로 배포 가능한 프로그램은 Windows의 커널 레벨(대표적으로 드라이버)를 건들이지 않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웹 기반까지도) 배포가 가능합니다. 스탠다드 이미지에 포함할 것인지, App-V로 하실지에 대해서는 선택하시기 나름입니다. 말씀하신 데로, 주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가 일어나는 Adobe Acrobat Reader 같은 경우도 좋을 것 같고요.. 그렇다고 Office와 같이 용량이 큰 프로그램을 못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설치냐 App-V에 대한 배포냐는 App-V로 구성이 가능한 패키지라면 선택하시기 나름이라고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 Anonymous
    April 14, 2011
    발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때문에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때 참석해서 차장님의 명쾌한 강연 및 데모 시연을 듣겠습니다. ღ◕ܫ◕ღ

  • Anonymous
    May 03, 2011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