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ey 쌤과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시리즈 25편! - 사진, 비디오, TV, 영화를 편하고 쉽게.. Windows Media Center
주제를 정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 또한 오늘은.. Winkey 쌤이 매우매우 바쁘신 관계로.. 많은 분들께서 보고싶어(?) 하셨던 우리의 참 쉽죠잉~ 께서 출연해주셨습니다. 저희랑 같은 팀에 일하시는 분으로 예뽝 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사진, 비디오, 영화, TV등은 많이 보시고, 저장해놓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Windows 7에서 막강해진 또하나의 기술, Windows Media Center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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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July 22, 2009
아프로는 예뽝샘 단도크진행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거슨 김진리!Anonymous
July 22, 2009
앗, 어느새 Sankim 선생님께서 먼저 댓글을! 방학동안에 중랑구청 지적과 새주소사업팀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25편이 언제 올라오나 애타게 기다리다가 퇴근직전에 올라왔길래 업무중에 몰래 이어폰꽂고 감상하다가... 공공기관 네트워크 회선이라 그런지 버퍼링이 뚝뚝 심해서 집에 가서 봐야지하고 퇴근했습니다. 구청 앞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녹색불로 바뀌고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승용차가 엄청 빠른 속도로 브레이크도 안잡고 아슬아슬하게 지나가 하마터면 제가 존경하는 백승주 차장님과 온화한 미소가 눈부신 김영욱 차장님 만담을 못볼뻔 했습니다.ㅠ_ㅠ 전 놀라서 피했고 그 차는 그대로 도망가버렸습니다. 차 번호를 순간 외 워서 신고했습니다. 지금도 충격이 없어지지 않네요. 25편 잘 보았습니다. 참 쉽죠잉분이 예뽝 쌤이셨군요. 그럼 24편의 팝콘님 공개는요?? 댓글달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알려주신다고 하셨으면서.. :) 덕장 PD님이 왜 내가 덕장이야 말에 뜨끔했습니다. 제가 왜 PD님께 덕장이라고 별명을 붙인 이유는 덕장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德將: 포근히 감싸 주기를 잘하는 코치나 '감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편부터 쭈욱 지켜보니 저도 모르게 덕장! PD님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마치 삼국지 유비 현덕같은 인품을 지녔을거라고 생각됩니다.(전 거짓말못하는 순수한 학생입니다. 군복무 4년동안 사람을 대하다보니 느낌이 들어요) 덕장 PD님은 댓글을 잘 안보시나봐요. MSDN 팝콘에 2번이나 글썼지만 등록이 안되던데요.(정말로 덕장 PD님이 손수 답변해주시는지 보려고) 예뽝 쌤께는 죄송하지만 Winkey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번~Anonymous
July 22, 2009
예뽝 쌤.. 발음 좋으시네요 ㅋㅋㅋ sankim님 말씀처럼 단도크진행을 기대해 봅니다..ㅋㅋAnonymous
July 22, 2009
예빡 선생님 단독진행 한표!!! 조회수 10배 상승 보장!!!Anonymous
July 22, 2009
와우 27일부터 윈도우 프론티어 2기를 모집하네요. 윈도우 프론티어 2기 혜택을 보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원과의 1:1 Q&A 기회 수시 제공이라고 있던데 존경하는 꼬알라님과 1:1 Q&A 할 수 있는건가요. :) 자격요건이 수도권 대학생이던데 통학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천안까지 통학하고 있는 저도 포함이 될까요? 지하철있는 천안까지 수도권에 들어가면 참 좋겠는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사랑합니다. 제 자리에 있는 마우스는 PS/2 볼마우스로 섬세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볼을 꺼내서 청소도 했습니다. 부럽죠? P.S 덕장 PD님 만세!Anonymous
July 22, 2009
미디어 센터 시작화면이 비스타같은 느낌이 나내요. Windows 7 시작화면처럼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Windows 7 모든 기능을 사용할려면 상당이 힘들 듯 (필요한 기능만 사용해야죠.) 그리고 선택은 3번 옛날 015B처럼 프로젝트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꼬알라와 아는 사람들 그래서 한 분씩 객원으로 진행을... (역시 이상한 생각만???) 월정Anonymous
July 23, 2009
전 윙키 선생님의 컴백을 기다리옵니다~ 역시 꼬알라님과 윙키 선생님의 시크하며 시니컬한 개그가 쵝오~